여름호캉스 인천 네스트 호텔, 플라츠 레스토랑

2019/07/19 - [일상] - 여름 휴가 호캉스 인천 네스트 호텔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여 우린 네스트 호텔의 Platz 로 향했다.

이곳은 아침 조식으로도 유명하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세트 B로 빵-

새우 샐러드-피자-스테이크-커피의 코스요리였다.

거기에 스파클링 와인도 한병~

와우 빵이 너무 맛있다.

 저 하얀빵 사이에 치즈가 들어있는 듯 하다.

다른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귀한 맛 ㅎㅎ .

하얀 크림도 완전 내 스탈~

 

 

 

다음은 새우 샐러드.

맛난 새우와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마늘빵의 조화.

 

 

피자도 얇고 맛났었쥐~

 

 

스테이크. 한입 먹어본 순간,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이 느껴졌다.

환타스틱한 맛이다.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맛난 스테이크를 맛보았다.

네스트 호텔이 조식뿐 아니라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다.

유명한 요리사를 쓰는거겠지?

멋진 호텔에서 맛난 음식을 먹는 순간,

너~무 행복한 순간이다.

 

 

Platz 식당의 모습

화이트 칼라로 계단식으로 되어 있다.

역쉬 디자인 호텔답다.

 

 

조식이 완전 푸짐하다.

 과일과 샐러드 코너

 

 

 

만두와 연어, 치킨, 밥등

여러 가지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다.

 

 

 

 

 

 

 

짜잔~ 이것이 조식.

친구가 한 식성하므로 이렇게 다양하게 퍼왔다. 

난 아침엔 잘 안먹혀서 아주 조금만 먹는다.

친구는 저 많은걸 다 먹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