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박물관 바로 옆 돈의문박물관 마을이 있다.

이것이 마을지도 ㅎ

세계 도시전과 함께

우리나라의 옛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죽 늘어선 한옥집들마다 특색있게 전시.

이곳은 일본작품 전시장.

 

 

모형도 만들어 놓고 전시중~

 

 

 

 

 

자그마한 한옥 한채마다

다른 볼거리들이 즐비하다.

한옥도 너무 이쁘다.

 

 

 

 

한식 모빌 ㅋ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고급진 갓 한쌍

 

 

이곳은 차에 대한 설명과

여러 종류의 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커피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 우리.

몸에 좋은 차를 마셔야 한다 !!

 

 

 

 

귤피일물탕이라는 차도 있었네.

아 맛있겠다.

그리고 몸에도 아주 좋아보인다.

여기서 차를 팔았다면 사왔을텐데...

아쉽다.

 

 

오우 박하차는 현대인이라면 꼭 마셔야 할 차인듯 .

정신을 잘 컨트롤해주는 차, 우왕 ~

 

 

 

점점 세월이 흐를수록 기가 약해지고 있다.

기가 약한 분들, 쌍화탕을 드시자구요~

차에 대해 돌아보며 급관심과 흥미가 생겼다.

 

 

 

 

 

자개로 만든 여러 장신구와 열쇠고리.

화려한 칼라, 아주 맘에 든다.

고급지구먼~~

 

 

 

고흐의 별헤는 밤도 자개로 탄생.

색다른 작품이닷

교육도 해주고 있다.

관심있는 분들 가보시길~

 

 

청사초롱이 단아하게 한옥집 마다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