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기자들이 깔수 없는, 칭찬하는 아이돌 Praised IDOL

방탄소년단은 기자들도 함부로 깎아내릴수 없다고 한다. 

아이돌을 인터뷰하는 기자들은 자극적이고 논란거리가 될만한 기사를 만들려하고 일부 기자들은 아이돌의 약점을 악용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기자들도 방탄소년단만은 깔수 없다고 하는데, 그들은 완벽한 에티튜드를 가지고 인터뷰에 응하기 때문이다 

Sometimes reporters tend to pull idols down for big issue and use their weakness.

However , they cannot do this idol by perfect attitude for interview. They are BTS~~  

1. 기자들의 질문내용을 직접 필기한다. 덕분에 질문을 놓치지 않고 조리있게 답변을 잘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BTS write down all the questions from reporters. Thanks to the writing the quetions, they are very famous to coherant answer without any missing the questions.

2. 회견장 테이블에는 항상 생수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특정 상표의 노출이나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물병을 치우길 원한다. 보통 스텝들이나 기자들의 요청이 있을때 치우는데 방탄소년단은 먼저 기자들을 배려하여 자신들이 먼저 치우는 센스를 발휘한다. 

There are always a water bottle for each member on the table. However, the reporters want to move away the bottles to avoid an exposure of the brand and good picutures . BTS always spontaneously move away the bottles before starting the interview for consideration of the reporters.

3. 방탄 멤버들은 자신들의 이슈와 관련해 기자들이 질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들을 미리 준비해온다. A4용지에 프린트해 온 것을 보고 기자들이 놀랬다고 한다. 

BTS always prepare their expeted questions according to their current issues.  Reporters were very suprised by a bunch of A4 printers for the expected questions by RM.  

역쉬 우리 방탄소년단은 어디서나 준비된 자세로 성실히 임하네요.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BTS. 

어린 나이지만 참 본받을게 많습니다~~ 

Even though they are superstar in the world, but still very humble.

They deserve this worldwide top 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