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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는데 이게 맞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아지경의 상태를 작가는 집중력이 극에 달할 때 들어서는 영역, 존(zone)이라고 말한다.

존 체험이란 집중력이 극한에 다다를 때 몸과 마음의 균형이 최고조에 이르러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되는 상태라고 정의한다. 

존 상태는 수면 아래 잠제되어 있는 무의식의 힘이 100% 발휘된 최상의 상태라고도 할 수 있다. 

무의식의 힘을 끌어올려야 우린 좀 상태에 들어가고 이는 최고의 실력을 이끌어내어 성공의 길로 이끌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가지고 있는 무의식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1. 하루 5분, 스마트폰 멀리하기
단 5분이라도 아무것도 안하는 멍한 상태로 있으면 다양한 생각이나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럼 성공!  멍하니 있는 것은 무의식의 문을 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2. 하는 척이라도 좋으니 망상해보기
조용히 망상을 하고 있으면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자극을 받는데, 

이것에 의해 사고력이나, 기억력, 영감 등 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3.요가를 하며 자신의 몸과 마주하기

본래 요가는 커다란 우주를 느끼면서 자신의 심신과 마주하여 우주와 자신을 일체화시켜 깨달아가기 위한 수행 방법이다.

이 수행 방법은 내 안의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데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4. 정해진 목적지 없이 여기 저기 산책해보기

뇌의 멍때리는 기능인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가만히 있을 때 뿐 아니라 산책을 하거나 걸을 때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

 

5.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단순한 일에 몰두하기 

단순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머릿속이 정돈되면서 여러 이미지나 생각이 넘쳐나게 된다. 이런 시간은 일상의 수많은 의식속에서 벗어나 무의식에 눈을 돌리는 좋은 계기가 된다.

 

6.하루에 한번 무엇이든 정리해보기

물건이 어질러 있거나, 어디에 알 수 없는 상황은 심신을 흐트러뜨린다. 

물건을 정리 정돈 하면 일일이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정리와 정돈은 무의식을 갈고 닦는 길로 통합니다. 하루에 한번 무엇이든 정리하는 습관은 

날마다 무의식의 힘을 크게 키울 수 있게 된다. 

7. 아무것도 놓아두지 않는 공간 만들기 

쓸데 없는 물건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지 않는 것은 의식하는 것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8. 가방속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심신을 흐트러뜨리는 행위이다.

가방을 잘 정리하는 것은 컨디션을 조절하는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9. 입을 옷의 색상 정해두기

색상이나 스타일 등 선택사항을 좁혀두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10. 현금도 가솔린도 미리 미리 채워두기

불안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시점부터 자율신경이 흐트러지고 마음이 불안정해진다. 

 

11. 비 오는 날, 20분 먼저 집 나서기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마주하게 되더라도 의식의 흐트러짐 없이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서둘러 외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12. 혼란 스러울 때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3가지

천천히 심호흡하기

천천히 걷기

하늘 쳐다보기

 

13.SNS에 휘둘리지 않기

14. 인간관계에서 계략을 꾸미지 않기

 

15.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할 때에는 행동하지 않기

 

16. 항상 겸허한 마음가짐 갖기

 

17. 코핑으로 관점 바꿔보기

스트레스나 고민거리에 대해 자기 나름의 관점이나 생각하는 법, 받아들이는 법 등을 바꿔 대처하고 행동하는 것을 '코핑'이라고 부른다.

 

18. 장의 리듬 소중히 하기

장이 즐거워하는 식사(식이섬유나 발효식품)을 하고 , 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으며, 저녁식사 후 취침 전까지의 시간에는 가능한 음식 섭취를 피해 장이 리듬감 있고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9.손으로 정성껏 글씨 쓰기

호흡을 가다듬고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천천히 써내려가 보십시요. 그렇게 글씨를 써내려가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차분해져 심신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손 글씨로 정성껏 글자를 써내려가면 부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자율신경의 균형이 맞춰지게 된다. 

더욱 좋은 방법은 필사입니다. 긍정적이고 교휸적인 내용을 꾸준히 베껴 쓰다보면 심신의 소용돌이가 가라앉아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이나 의욕이 향상된다. 

 

20. 매일 ' 세 줄 일기' 쓰기

하루 중 가장 안 좋았던 것, 하루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 내일의 목표' 를 주제로 한 줄씩 간결한 문장으로 써 내려가는 것이다. 

 

21.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남에게나 나에게나 의식하지 말고 나의 내면에 귀 기울이기, 나다움을 끌어올리기. 

매일 존 상태가 되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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