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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그라벨 호텔근처 산책로.

푸르른 바다와 바람. 색감이 예쁜 제주.

이곳은 까페 니모메근처의 횟집이다. 

엄마가 제주에 왔으니 전복죽을 먹어야한다해서

 열심히 찾았는데 의외로 호텔가까이에서

 전복죽하는 횟집발견.

 아 근데 이름을 모르겠다. 흑.

평일이기도 하고 시간도 일러서

 아무도  없던 식당.

 주방장님의 정성이 깃든 전복죽.

 반찬도 깔끔하고 게장도 나왔다.

 

 원래 우린 게장안먹는데 비싼거니 드시라하니

  엄마가 한번 드시고 다~드셨다.

 맛집이닷. 히히.

양도 많고 전복도 많이 넣어주셔서 완전 배불리 먹었다.

메실푸딩.

 오 신기할쎄.

 새콤하니 맛나다.

식당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 바다를 보며

분위기있게 먹을 수 있다.

이젠 배도 부르니 까페로 가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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