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비가 억수로 퍼붓던 토요일. 

충무로 우리 단골 레스토랑 오길칠 비스트로. 

안쪽에 있어 사람들이 잘 모른다 흐흐 

요즘같은 시대에 딱~

새로운 메뉴 탐색

해살물 볶음.. 

음 맞나 좀 더 길었던 이름이였던거 같긴 하지만...

그닥 배가 고프지 않아 안주겸 시킨 해산물 볶음과 하우스 레드 와인~

비오는 걸 보면서 마셨음 더욱 좋겠지만 그래도 좋았던 

굵고 짧았던 우리들의 수다. 

또 가고 싶다~~ 

반응형
LIST

+ Recent posts